13살 소녀


[건설일보] 풍림산업 전자결재시스템 바이오인증 구축


현대정보기술, 건설사 첫 차세대 지문인증 방식 도입


현대정보기술(대표 백원인/www.hit.co.kr)은 최근 풍림산업의 전자결재시스템에 바이오인증 솔루션인 ‘바이오센터 (BioCenter)’ 를 적용, 구축했다.


건설업체 최초 도입된 이번 바이오인증을 도입한 전자결재시스템은 기존의 아이디 패스워드 대신 지문인증을 통해 본인확인 후 전자결제시스템에 접근권한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보안을 강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특히 풍림산업에 적용된 바이오인증 솔루션은 사용자들의 디지털 ID정보(지문 등) 인증을 위해, 지문센서를 USB타입으로 공급하여 사내외 어느 곳에서든 지문인증을 통해 전자결제시스템에 접속이 가능, 이용자들의 편의성 및 보안 극대화를 통해 풍림산업의 유비쿼터스 전산지원시스템의 보안성을 극대화시
켰다는 것이 현대정보기술측 설명이다. 


기존 전자결제시스템에서 사용했던 아이디, 패스워드 방식의 접근 인증 방법은 도난, 타인과의 공유, 패스워드 분실우려 등으로 인한 보안의 문제점이 있으나 지문인증시스템의 경우 각 사용자의 명확한 접근 권한 및 책임 소재를 분명하게 해 타인에 의한 불법 인증, 자료유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해 차세대 보안시스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현대정보기술의 바이오솔루션팀 송영기 팀장은 “과거에는 범죄수사용도 정도에 국한돼 지문인증이 사용됐으나 현재 디지털 IT기술을 적용해 다양한 분야에서 차세대 인증 방식인 바이오 인증이 채택되고 있다”며 “이미 도입된 특허청, 현대중공업, 건대병원, 영국 수출, 풍림산업 등의 구축사례들을 토대로 향후 공공, 의료, 보험, 건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재정보기술의 바이오센터 솔루션이 선도적인 차세대 보안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공격적인 마케팅과 해외영업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산업보안연구소의 조사에 따르면 기업의 정보 유출로 인한 피해 금액은 지난해 32조9천억 원에 이른다. 이 가운데 기업 내부자에 의한 정보 유출비중이 80%를 차지하고 있어 기업의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gunsul@cdaily.co.kr

2009/02/06 13:50 2009/02/06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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